요즘은 막노동도 그냥 아무렇게나 하지 못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서 하루 교육이수를 해야한다. 그래야 재해 없는, 무재해를 이룰 수 있기때문이다. 사망, 사고가 많은 곳이 건설현장이 아니겠는가.
건설현장이 아니더라도 재해가 있는 곳은 많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다. 길거리에서도 식당에서도 위험이 있다면 재해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첫째로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인지를 시켜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니라 새로운 오늘로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계속해서 상기시켜줘야 한다.
둘째로 대비와 예방이다. 복장에서 안전을 꾀하고 사용 장비와 환경에서 안전을 꾀해야 한다.
셋째로 수시점검이다.
이런 여러 실천만이 우리에게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